‘기억력 감퇴?’ 치매 전조 증상과 영양제
‘기억력 감퇴?’ 치매 전조 증상과 영양제에 관한 정보로 건강을 지키세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치매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 하고, 신체는 문제 없는데 부모나 자식조차 못 알아보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 삶의 질이 무너질까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치매가 꼭 노인에게만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치매는 뇌신경 세포의 손상 및 퇴화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우리 주변에서 여러 원인에 의해 연령과 관계없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치매의 전조 증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영양제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치매 전조 증상
치매는 주로 기억 상실, 인지 기능 저하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전에 가벼운 전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전조 증상을 무시하면 나도 모르게 치매를 빨리 앞당기게 됩니다. 무시되기 쉬운 치매의 전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억력 감퇴
- 가장 일반적인 전조 증상 중 하나입니다. 사소한 것들 자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집중력 저하
-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몰두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책을 읽거나 상대방과 긴 대화를 할 때 내용을 이해하거나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
일상 생활의 어려움
- 일상 생활에서 간단한 활동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거나 매일 다니던 길인데 가는 방향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치매 유형
치매는 원인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유형에 따라 전조 증상이나 병의 진행 속도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알츠하이머병(전체 치매의 약 50%)
- 대표적인 퇴행성 치매입니다. 노화로 인해 인간의 뇌에 존재하는 판단, 기억, 언어 기능을 지배하는 부분이 손상되는 병으로 점진적으로 나빠지며, 현재 정확한 원인이 규명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원인 규명 연구를 기반으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혈관성 치매(전체 치매의 약20-30%)
- 뇌혈관 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치매로 뇌동맥경화성 치매라고도 합니다. 뇌세포에 혈액을 운반하는 세포의 일부가 방해(뇌졸중,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를 받아 뇌세포로 혈액을 내보낼 수 없어 뇌세포의 부분적 기능이 마비된 결과로 발생합니다.
-
기타 치매(전체 치매의 20%)
- 뇌외상, 뇌종양, 중추신경 매독, 일산화탄소 중동, 알코올중독, 에이즈, 기타 질환 등에 의해 두뇌가 영향을 받아 퇴행성 뇌질환이 치매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치매 치료
지금까지 약물치료만큼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치매를 치료하는 완벽한 약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매에 걸렸을 때는 꾸준한 치료와 더불어 주변인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합니다.
-
약물치료
-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알츠하이머 치매를 가진 사람들의 기억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처방됩니다.
- 메만틴: 뇌의 화학적 전달물질인 글루탐산을 조절함으로서 중둥도에서 심각한 치매 치료에 사용합니다.
- 증상적 치료에도 사용합니다. 환자가 이상 행동이나 적응상태를 부분적으로 개선시켜주기 위해 항우울제, 항정신성약물, 항불안제, 항경련제 등을 사용합니다.
-
인지치료
- 환자들은 치매의 본질과 경과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지지적이고 교육적인 인지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 주의력 집중이나 자존감 지키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남력 문제 시 달력을 읽고 시간표를 작성하거나, 기억력이 문제일 때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같이 일상생활 능력을 기름으로서 자아기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수술치료
- 모든 치매치료에 외과적인 수술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사성, 내분비성, 중독성 질환 등 치매의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적절한 수술을 받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
환경 변화와 가족들의 노력
- 치매는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물건이나 환자의 소지품들은 일정한 위치를 정하는 것이 좋으며, 늘 지내던 방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치매 노인을 대할 때는 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노인에게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고 무시하거나 냉정하게 대해서는 안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치매 관리 도움이 되는 영양제
치매 관리에는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를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잠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포스파티딜세린
- 뇌 세포막의 구성성분으로 영양제로 보충 섭취 시 세포막이 좀 더 안정될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비타민 E
-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E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오메가-3 지방산
- 오메가-3 지방산은 뇌의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
‘기억력 감퇴?’ 치매 전조 증상을 알아차리고, 영양제를 섭취함으로써 치매를 예방 및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는 늙으면 어쩔 수 없이 오는 질환이고, 병원에 가서 검사나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며 오해하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치매는 정상적인 노화가 아닌 질병으로 적절한 예방 및 치료 실천이 중요합니다.
치매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s)
-
치매는 예방 가능한가요?
-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운동, 책 읽기, 규칙적인 사회활동, 건강한 음식 섭취 등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치매는 치료 가능한가요?
- 알츠하이머 치매는 현재 완전히 치료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부 약물 및 치료법은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치매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가 있나요?
- 포스파티딜세린, 비타민 E,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제가 치매의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